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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엔솔의 혁신적 배터리 기술과 포트폴리오

    황금파이프: "자, 469 리튬 단결정 등 인터배터리 2024 궁금한 뒷 이야기들 궁금하시죠? 약간 그 비밀번호 486 같은 느낌으로 비밀번호 4695... 어떤 분은 진짜 핸드폰 뒷자리 46로 바꿀 것 같아요. 이러면은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제가 보니까 그래서 자리 구호 리튬, 그다음에 단결정 양극제 뭐 이런 얘기들 많이들 궁금해하실 거고, 얘네들만 있는게 아니면 가보면 정말 넓고 많은 것들이 있고 산업에 대한 시야가 좀 넓어져서 관심 있으신 분들은 공부하러 가보시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황금파이프: "젠솔은 가장 크고요, 딱 보입니다. 가면 SK온이 3층을 딱 올라가면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3층에 대다수가 있다고 말씀드렸죠. 여러분이 관심 있는 3층에 딱 가면은 밑에는 다 잘랐어요. 왜냐면 사람들 얼굴이 있어 가지고 딱 이렇게 우리를 반겨 주고 있습니다. 3층 초입에서 지금 온을 보실 수가 있고요. 가면은 파우치형 배터리 실물들이 쭉 나와 있어요."

    황금파이프: "포스코 생각보다 굉장히 깔끔하고 차분하고 얘네들은 BGM이 깔립니다. 예, 그 BGM이 쫙 깔려 있어서 뭔가 그 전시 회장간 느낌이 있고 실제로 전시회처럼 만들어놔요. 가면 이제 '세상의 가치를 더합니다'라고 반겨 주고 있고요. 지난해까지는 양극제 사업을 중심으로만 소개를 했어요."

    금양과 신규 배터리 기업들의 기술 혁신

    황금파이프: "금양은 진짜 1층 입장 후에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1층 들어가서 사람 가장 많이 있는, 들어가자마자 오른쪽 돌고 사람 많이 있고 모여 있는 데가 금양이에요. 생각보다 진짜 크게 만들어 놨고 좀 삐까번쩍 하더라고요. 그리고 가면은 랩 이제 지분인수 했잖아요? 양극제 SM 랩 거 이렇게 전시, 더불어 4695 배터리 실물 공개가 돼 있습니다. 4680 배터리는 알고 계시니까 넘어가도록 하고요. 크더라고요, 생각보다 270이 같이 좀 돼 있는데 커요. SM 랩으로부터 단결정 소재로 해가지고 고용량 클러스터 개발 양산에 성공했고, 이걸 통해 가지고 지금 만들고 있다라는 거고요. 이게 랩 쪽 이제 쭉 전시가 돼 있는 그래서 이제 금양 부스에 함께 있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했다, 이런 얘기들이 지금 나오고 있는 가면 같이 볼 수 있어요."

    SK하이닉스 임원진의 자사주 매각 현황

    SK하이닉스의 주요 임원들이 자사주를 매각했습니다. 차선용 미래기술연구관 담당 부사장이 지난 달 세 차례에 걸쳐 SK하이닉스 주식을 1억 6,700만 원에 매도했고, 조주현, 정은태, 손승훈 등도 1억 원씩 매도했습니다. 재무 담당은 5,500만 원, 이재준 대외협력 담당은 2천만 원을 매도했습니다. 정은태와 송승훈은 이제 주식을 전혀 보유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회사 사정과 미래 전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임원의 자사주 매각은 고점 신호로 읽히기도 합니다. 현대차 임직원들도 최근 자사주 매각을 진행하고 있는데, 현대차와 SK하이닉스 모두 주가가 연일 고점을 돌파하는 상황에서 임원들의 매도가 이어지자 고점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반면 삼성전자의 경우 IR 담당 임원인 다니엘 오 부사장이 3억 원 규모의 매수에 나섰습니다.

    기업 특성을 고려한 매도 해석의 중요성

    임원의 매수·매도 시 해당 종목의 크기나 특성을 면밀히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SK하이닉스 규모의 기업에서 이 정도 규모의 매도는 개인 사정일 수 있고, 투자금액이 크지 않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황금파이프는 광정 사장이 3년 내 시가총액 200조 원 목표를 제시하며 주가 상승을 자신하는 발언을 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반도체 특히 AI 반도체 부문은 회복 국면에 있으며 성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HBM3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제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파운드리 부문의 수율 개선과 함께 시장에서는 저점으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황금파이프는 이러한 시장의 저점 인식에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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