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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ETF 이후의 시장 전망과 이더리움 ETF 가능성

    안녕하세요 황금파이프입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되어 성황리의 거래 중입니다. 자 그렇다면 그다음은 다음은 어떤 코인일까요, 다음 현물 ETF 승인 가능성이 있는 코인은 무엇일까요. 비트코인 현물 ETF 잘 거래되고 있습니다. 예상대로 어느 정도 매도세가 꺾이고 있는데요. 그레이스케일 유출 물량이 조금씩 조금씩 내려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블랙록의 레리 핑크가 CNBC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은 토큰 화로 가는 스태핑 스톤이다, 징검 다리일 뿐이다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솔라나와 XRP의 ETF 전망

    시장에서 예상하고 있는 이더리움 다음으로 가능성이 높은 두 가지 코인을 한번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는 화면에서 보고 계시는 솔라나입니다. 솔라나 기관들의 관심을 워낙 많이 봤다 보니까 어 그 다음 순으로는 아마 솔라나가 되지 않을까, 그리고 시총 순도 이더리움 다음이니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XRP 발키리의 CIO 최고 투자 책임자가 야우 파이낸스 나와서 이런 언급을 합니다. 이더리움 다음에는 아마 솔라나가 될 수 있겠고 XRP 가능성이 높다, 왜냐면 XRP 같은 경우는 벌써 제도적 명확성이 생겼으니까 아마 XRP 어쩌면 이더리움 보다도 빨리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레이스케일 포트폴리오 분석

    그레이스케일이 가지고 있는 포트폴리오에는 베이직 어텐션 토큰, 비트코인 캐시, 체인링크, 디센트럴랜드, 이더리움 클래식, 이더리움, 파일코인, 호라이젠, 라이트코인, 라이브피어, 솔라나, 스텔라, 지캐시가 있습니다. 투자되고 있는 자금의 규모를 보면, 베이직 어텐션 토큰은 100만 달러, 비트코인 캐시는 7천만 달러, 체인링크는 400만 달러, 디센트럴랜드가 700만 달러, 이더리움 클래식이 2억 천만 달러입니다. 반면 이더리움은 65억 달러로, 이더리움 클래식의 25배가 넘는 규모입니다.

    섹터별 ETF 가능성과 전망

    섹터별로 묶어서 ETF를 만들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먼저 커런시 섹터, 화폐를 대신할 수 있는 그런 묶음 상품이 될 수 있겠는데 여기에 포함되는 코인들은 비트코인, XRP, 라이트코인, 비트코인 캐시가 있습니다. 스마트 컨트랙트 섹터에는 이더리움, 카르다노, 솔라나, 트론, 그리고 폴카닷이 포함됩니다. 파이낸셜 섹터에는 유니스왑, 메이커, 컴파운드가 있고, 컨수머 앤 컬처 섹터에는 에이피코인, 샌드박스, 이뮤터블X, 디센트럴랜드가 있습니다. 유틸리티 앤 서비스 섹터에는 체인링크, 리도 파이낸스, 파일코인, 헬륨, 그리고 랜더가 포함됩니다. 블랙록의 레리 핑크가 ETF는 테크놀로지다, 기술이다, 미래 방향이다 이렇게 이야기한 것처럼, ETF를 통해서 기존 금융의 혁신 시장으로의 접근이 훨씬 더 활발해지지 않을까 이런 예상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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