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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증권 논란의 시작
이번 영상에서는 이더리움의 증권 논란 그리고 미국에서의 코인의 제도와의 현주소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먼저 이더리움 이더리움은 증권일까요 2018년부터 이더리움은 증권이다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sec의 의장이 되고 나서는 그 소리가 쏙 들어갔어요. 왜냐면 다른 규제 기관에서는 이더리움 증권이 아니다라고 하고 또 여러 정치인들이 그걸 결정할 권한을 갖고 있는 정치인들이 이더리움증권이 아니지라고 하니까 게릭 해설가 웃기지 마 할 수 있는 그런 처지가 아니니까 조용히 입 다물고 있다가 요즘 들어서 갑자기 무슨 일이 있었죠.
SEC와 CFTC의 상반된 입장
이더리움이 지분 증명으로 전환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때는 이때다 하고 어 이거 이더리움의 문제가 있는 거 같은데 지분증명은 증권일 수가 있지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sec 위장 이더리움의 스테이킹 모델에 대한 우려 제기 rcc 의장은 토큰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를 거부하는데 왜 그러는데 하고 물어보면 대답은 안 하는데 스테이킹 모델은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SEC의 비상식적 관할권 주장
sec는 그냥 막무가네 비상식적인 선에서 마구 위니까 sc가 우긴게 바로 얼마 전에 이거죠 모든 이더는 미국 소유다 미국 관할이다. sec 전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대한 관할권 주장 이게 조금 비상식적인 그런 주장인데 이유는 예전에 말씀드렸죠 이더리움의 노드가 미국의 대부분 있으니까 46% 정도 그래도 제일 많으니까 이더리움에 있는 모든 건 다 우리거 날이야 이더리움만이 아니고 이더리움 위에 있는 프로젝트 토큰을 판 적도 없는 그런 프로젝트까지도 우리 관할이다 왜냐하면 미국에 있는 서버에서 돌아가고 있는 프로젝트니까.
미국 의회의 결정과 향후 전망
자 많은 분들이 이더리움은 당연히 증권인지 하고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굉장히 세게 주장을 하십니다. 그런데 오해의 소지가 굉장히 많은데 특히 이제 비트코인만 외치시는 분들은 이더리움은 당연히 증권이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모르시는 분들은 아 뭐 그렇게 결정이 난 건가 이렇게 오해를 하실 수가 있는데 그래서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짚고 넘어오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인 논의와 본격적인 진행은 선고가 끝나고 나서 재정비를 하고 나면 그 다음에 또 모여서 이야기를 하고 수정의 수정을 거쳐서 이렇게 초안이 나오고 그 다음에 또 한번 의논을 하고 이렇게 되면 2023년 정도 되면 어느 정도 방향이 잡힐 것 같다라고 찰스 호스킨슨이 이야기를 합니다. 제도화의 과정 아 너무나 더디게 더디게만 가고 있는데 마치 우리들의 코인처럼 좀 달려갔으면 좋겠는데 너무나 더디게 가니까 우리들의이 마음이 새까맣게 타고 있는데요. 아 하지만 이런 부분들도 시대적 요구에 의해서 되어질 건 되어질 거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은 여기서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힘내시고 저는 다음 영상에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