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파이프의 비트코인 시장 분석

현재 비트코인 시장 상황

안녕하세요의 황금파이프입니다. 오늘도 우리들의 코인이 힘든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TF 승인으로 인해서 엄청난 상승을 미리 해버리고, 그리고 이제는 호재가 사라졌기 때문에 조정을 받고 있는데, 어느 지점에서 지지를 해 주면서 적정 가격을 찾아갈 것인가? 단기적으로는 아무래도 방어가 모두가 될 것 같은데 일단은 지금 현재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ETF 통한 자금 유출에 모든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지난 영상에서 제가 나눠 드렸죠. 이제는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히고 있다. 아, 방금 전에 장이 마감되었는데요. 오늘의 성적은 어떠할까? 일곱 번째 날입니다.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을 통한 거래량만 지금은 짚게 되었고요. 10억 달러의 거래가 되었습니다. 반면 다른 친구들 블록과 친구들은 10억 달러 똑같이 오늘 거래가 되었는데 전반적인 추이를 보면 지난 7일 동안 그레이스케일이 100억 달러, 그리고 다른 친구들은 86억 달러. 10대 8.6이었는데 오늘은 10대 10으로, 간격이 좁혀지고 있습니다. 1대로 지금 똑같은데 시간이 갈수록 그레이스케일은 조정될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오늘의 모습은 일단은 뭐 괜찮아 보인다. 이렇게 보여지고 있고요. 더 중요한 건 거래량이 높다. 거래량이 높다면 빨리빨리 이게 해결이 되는 거니까, 그리고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렇게 평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FTX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ETF

자, 중요한 게 FTX입니다. FTX 10억 달러의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ETF에 대해 판매되었다. 유출의 대부분을 설명합니다. 아직까지 유출된 게 28억 달러입니다. 그중에 10억 달러가 FTX를 통해서, 오 FTX면 GBTC를 어마어마하게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피해 보상을 해 주려면 이걸 팔아야 됩니다. 그런데 법원에서 좋은 가격에 팔 수 있도록 조절을 잘해서 팔아라. 이렇게 주문을 해 놨기 때문에 지금처럼 좋은 기회가 어디 있나? 이러면서 FTX가 가지고 있던 그 물량을 내던졌는데, 2,200만 개의 GBTC가 10월 달에 3개월 전에 6억 달러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뭐 거의 70% 가까이 올랐으니까 당연히 수익 실현을 해야 되겠죠. 그 물량이 비트코인 ETF 승인되고 나서 첫 3일 동안 2분 정도가 매도가 되었고요. 그리고 그 후로는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처리가 되고 있다. 이렇게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이건 어떤 의미가 있죠? FTX 갖고 있는 GBTC 이제 거의 다 소진되었다. 다른 수익 실현을 하려는 많은 기관들과 GBTC 보유자들이 비슷한 상황일 거라고 보여지는데요. FTX는 한 예인 겁니다. 수익 실현을 하려는 사람들의 물량은 제한이 돼 있겠죠. 물론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하려고 서두르는 사람들도 있을 테고, 좀 더 할까? 이런 갈등이 오고 있기도 할 텐데, 그런 물량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 FTX 보면서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알라메다 리서치와 법원 결정

알라메다 리서치가 그레이스케일 상대로 작년에 소송을 걸었습니다. GBTC를 실물 비트코인으로 상환을 안 해 주니까, 그것 때문에 GBTC의 가격이 눌려 있는 거 아니냐? 우리 빨리 돈 끌어 모아서 피해 보상해 줘야 되는데, 왜 GBTC 안 바꿔 주냐? 빨리 바꿔 줘 하고 소송을 걸었는데 이제는 자유롭게 GBTC를 실물 비트코인과 바꿀 수가 있습니다. 그냥 매도를 하면 프리미엄이 제로로 맞춰졌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소송이 무의미해졌습니다. 그래서 소송 취하를 했습니다. 아무튼 알라메다 리서치와 FTX 보유하고 있던 GBTC가 좀 더 좋은 조건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어서 FTX 피해자 분들께는 조금 더 좋게 작용하지 않을까? 이런 예상을 해 봅니다. 현재 FTX 채권의 가격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현재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72%, 77% 채권이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자, 그런데 FTX 피해자분들은 좀 억울하죠. 이 77%가 지금 현재 코인의 가치에 대한 77%가 아니고 2022년 11월 기준 달러 금액에 대한 2%입니다. 그래서 많은 FTX 채권자들이 법원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FTX 요즘 돈도 많이 모았다는데 100% 보상을 해줘야 되는 게 아닌가? 지금 가격에 맞춰서 억울하죠. 그런데 클레임에 피해자분들이 다 서명을 해서 동의를 해서 보냈는데, 그걸 지금 다시 번복하기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바이낸스 소송 및 코인 시장의 미래

오늘 바이낸스의 소송 심의가 있었습니다. 역시 메타 로먼이라는 제임스 머피 증권 변호사가 직접 법원에 찾아가서 이걸 보고 보고를 해주고 있는데요. 자, 이번 소송을 맡게 된 판사의 이름은 버먼 잭슨. 그녀는 투자 계약이 실제로 계약을 요구한다는 것에 회의적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리플 소송에서 투자 계약은 직접 서명이 돼 있는 문서적 그런 계약이 한다라는 주장을 리플이 펼쳤습니다. 실제로 토레스 판사가 이건 증권 계약이었다. 판결을 내려 준 게 기관들과의 매매였다. 꼭 서명을 해야지 투자 계약이라고 한 건 아니에요. 하지만 그 리플 판결에서는 그렇게 판결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잭슨 판사는 꼭 실제 계약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니다. 자, 그렇지만 중요한 게 이 부분입니다. 리플 케이스에서 역설적으로 그녀는 리플은 의견을 통해 철저하고 잘 생각되었다고 말했다. 리플의 판결에 대해서 동의한다는 뜻입니다. 투자 계약이 실제 서명이 있는 그런 계약을 요구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코인 자체가 증권이 아니다. 그 얘기를 하는 겁니다.파일사처럼 판사는 주요 질문 교리 논쟁에 설득되지 않았다. 파일라 판사가를 막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잭슨 판사도 같은 맥락으로 증권의 기준을 바라보고 있다. 이렇게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바이낸스에 존재하지 않는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코인베이스 케이스와는 다르다. SCC는 BUSD, 바이낸스에서 발행하는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SCC는 이걸 증권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판사가 아이 BUSD 스테이블 코인을 사서 수익을 기대해야 되는데 하위 테스트에 의하면 수익을 기대하고 이 공동의 기업에 투자를 하는 게 증권이잖아요. 그런데 이거 사서 어떤 수익을 기대하냐? SCC 갑자기 땀을 흘리면서 BUSD 사서 이걸로 디파이에 예치를 해서 수익을 올릴 수 있죠. 요 수익을 빌려준 다음에 이자를 받을 수 있으니까. 그랬더니 판사가 또 물어봐요. 그 BUSD 가지고 다른 투자 상품을 살 수도 있는 거 아니냐? 그러면 매개체로 사용된 것뿐인데. 그리고 비트코인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경우도 있죠. 그래서 이의 논리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이 증권이란 자 계속해서 판사는 토큰이 영원히 2차 시장에서 거래될 때 계속 증권이 된다는 생각에 불편해 보인다. 초기 투자 계약으로 제공이 되더라도 설사 투자 계약으로 이 코인이 판매가 됐다고 해도 2차 시장에서 여러분들과 제가 서로 거래를 한다든지 업비트에서 사고 파는 게 이게 어떻게 증권이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코인 자체가 증권이 아니기 때문에 오렌지 농장의 오렌지가 증권이 아니죠. 증권으로 판매할 수는 있습니다. 초코파이가 증권이 아닙니다. 증권으로 판매할 수는 있습니다.